[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설관리공단은 20일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날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과 '시니어 일자리 운영 효율화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단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시니어 인력에게 안전한 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맡는다.
현재 공단은 312명의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체육시설 안전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기관들은 시니어 인력의 선발과 배치, 복무 관리, 직무 교육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근무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시니어 일자리의 질 향상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