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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라이다(LiDAR) 업계의 리더기업으로 평가 받는 로보센스(速騰聚創∙RoboSense 2498.HK)이 2월 19일 저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단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로보센스의 사업 발전 국면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실적 예고에 따르면 로보센스의 2025년 연간 순손실은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됐으며, 이 가운데 4분기에는 최소 6000만 위안 이상의 이익을 올려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당초 경영진이 제시했던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를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돌파는 주로 제품 판매량의 큰 폭 확대와 사업 구조의 최적화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 로보센스의 라이다 총 판매량은 45만9600대로, 이 가운데 로봇 분야 판매량이 22만1200대를 기록해 전체의 절반에 육박했다.
이는 로봇 사업이 이미 로보센스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았으며,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과 함께 회사 실적 성장의 '투 톱'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로보센스의 추춘차오(邱純潮)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4분기가 회사의 경영 개선과 적자 탈피의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명확히 밝힌 바 있다.
이번 실적 예고는 이러한 경영진의 약속이 예정대로 이행됐을 뿐 아니라, 그 이익 규모가 시장의 일반적인 기대를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이는 로봇 사업 분야에서 로보센스가 선제적으로 펼친 사업 포석과 기술·제품 경쟁력이 유효하게 입증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로보센스는 SPAD-SoC 및 VCSEL 디지털 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성능·고신뢰성 디지털 라이다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 제품군은 스마트카에서 로봇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한다.
그 중 로봇 분야 라이다는 2025년 판매량이 30만3000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1배 넘게 급증했고, 해당 분야 글로벌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로봇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로보센스는 한발 앞선 선제적 투자로 여러 고성장 로봇 세부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
잔디 깎기 로봇 부문에서는 마모션(庫獁科技∙MAMMOTION), 세그웨이 로보틱스(九號機器人∙Segway Robotics) 등 업계 선도 고객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5년 잔디 깎기 로봇용 라이다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는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AgiBot), 갤봇(銀河通用∙GAL BOT) 등 20여 곳의 핵심 체화 인공지능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용 라이다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무인 배송·로보택시 분야에서도 로보센스는 국내외 다수 기업과 협력을 맺어, 이들 세그먼트에서 톱 티어 고객사 비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