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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도근 예비후보, AI·반도체 특구·수중데이터센터 건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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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예비후보가 제1호 공약을 내놨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송도근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2.20

송도근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국민주권 정부의 성과를 사천의 변화로' 완성해야 할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범 262일째를 맞은 이재명 정부는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었던 내란 세력의 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한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식시장의 안정과 신뢰는 확실하게 회복되고 있고, 외교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제 중요한 과제는 정부의 성과가 수도권을 넘어 지역의 삶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사천의 현실을 직격했다.

그는 "우주항공산업 복합도시 건설이라는 원대한 미래 담론은 시민들에게 멀게 느껴지고,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있으며, 자영업자는 한계 상황에 내몰려 있다"며, "청년은 떠나고 공동체는 해체 위기에 놓여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인구절벽의 위기에 처한 삼천포의 민생경제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조속한 추진 ▲AI 산업도시 경쟁력 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동지역 중심으로 향촌 일대에 약 20만 평 규모의 AI·반도체 특구를 지정·조성하고, 수중데이터센터(UDC)를 건설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원을 위한 공동 결의를 해 줄 것도 지역 출마자들에게 공식 제안했다.

송도근 예비후보는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우주항공과 AI·반도체 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미래도시 사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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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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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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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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