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은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유형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처리 ▲고충민원 대응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점수를 산정해 등급을 부여했다.
화순군은 민원 담당자 간담회, 청년 토크콘서트, '군민과의 사랑방 좌담회', '군수에게 바란다' 등 온·오프라인 소통창구를 확대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와 신속한 대응체계 운영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민신문고 운영 실적, 체계적인 민원제도 관리, 인허가 안내 서비스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선정의 배경이 됐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