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 구매 연계 프로모션 운영…굿즈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험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비주얼 아티스트 이슬로 작가와 협업한 '마그넷 키링 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굿즈는 화사한 파스텔 색감과 페인팅 스타일로 알려진 이슬로 작가 특유의 감성을 반영해 캐릭터 굿즈 형태로 기획됐다. 브랜드는 협업 굿즈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굿즈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키링은 부드럽고 폭신한 촉감의 이슬로 캐릭터로 카멜 컬러와 브라운 컬러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 손 부분에 마그넷이 내장돼 두 키링을 가까이 두면 손을 맞잡는 듯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이나 소지품에 포인트를 더하는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각 나눠 갖는 커플 굿즈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사전 예약은 20일부터 27일까지 배라앱, 해피오더 앱,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진행된다. 아이스크림 파인트(9,800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혜택이 적용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굿즈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픽업하면 된다. 이후 28일부터는 매장에서 파인트 사이즈 이상 구매 시 2만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는 굿즈 출시와 함께 제품 구매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 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눠 갖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사전 예약을 통한 혜택가 구매를 강조했다. 이번 협업 굿즈는 브랜드 경험과 팬덤 소비를 동시에 자극하는 시즌 한정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