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들이 교복, 체육복, 도서 등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오는 3월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계획을 안내한 뒤 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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