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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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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형사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 인물을 둘러싼 엇갈린 기억과 복수의 정체성을 퍼즐처럼 맞춰가는 구조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인물의 욕망과 진실의 경계를 섬세하게 파고든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배우 신혜선과 이준혁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엠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6.02.10 ryuchan0925@newspim.com

'사라킴'의 복합적인 서사를 구현한 신혜선과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한 이준혁이 작품의 중심을 이끈다. 극본을 맡은 추송연 작가는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필력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장르적 완성도 높은 연출과 제작력이 더해져 글로벌 시청자에게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이번 글로벌 톱10에 진입한 '레이디 두아'는 작품의 기획력과 제작 완성도가 실제 시청 지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추송연 작가는 SLL 극본공모전 수상자로, 작가 인턴십 과정에서 기획·개발한 작품이 드라마 제작으로 결실을 맺었다. SLL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SLL 관계자는 "'레이디 두아'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에 오른 것은 작품의 완성도와 제작진, 배우들의 열정, 그리고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기획력과 안정적인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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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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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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