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사회봉사단, 명절음식 배달봉사 따뜻한 한끼 전달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정 지원 나눔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둔 13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이날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전달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100가구에 고기세트 등 명절음식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김건수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노조위원장,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경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전달식 후에는 수도권본부 직원 15명이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음식 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의 정을 나눴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출범 2년 차를 맞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처럼 명절 시즌 나눔 활동은 본부의 사회공헌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직원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atbod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