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행정·군민 참여 확대 추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올해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56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은 사전정보공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 평가에서 종합점수 91.94점을 받아 전국 군 단위 평균(84.78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사전정보공표와 고객수요분석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직원 대상 정보공개 교육으로 인식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신규 공표목록을 지속 발굴했으며, 군 누리집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개선했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정 운영에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