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예정된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과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안전한 착공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청렴과 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부당행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 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의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와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 상시 배치 등 현장 안전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은 강우 시 도심과 도로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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