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12일 오전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분께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을 주행하던 화물차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46분 만인 오전 5시 5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당시 차량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 및 안전 조치를 거쳐 오전 6시 41분께 상황을 최종 종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트럭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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