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월 12일 오전 10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월 11일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희토류 국유기업 북방희토(北方稀土∙CNRE 600111.SH)가 이사회에서 '2026년도 프로젝트 투자계획'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올해 건설 프로젝트에는 총 18억9400만 위안(약 4000억원)을, 지분 투자 프로젝트에는 13억5600만 위안(약 28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북방희토는 세계 일류 희토류 선도기업을 목표로 설정하고 '두 곳의 희토류 기지' 건설이라는 중요한 기회를 활용하여 고품질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2026년도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2026년에 총 31개 프로젝트(이월 19개, 신규 12개)를 시행하며, 잔금 프로젝트 25개로 구성된다. 지분 투자 프로젝트는 총 15개(이월 6개, 신규 5개, 지속 출자 4개)다.
같은 날 북방희토는 자회사 중신안타이(中鑫安泰)에 현금 3820만7300 위안을 출자하여 지분을 늘리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증자 후 북방희토의 중신안타이 지분율은 40%에서 51%로 상승하며, 여전히 지배주주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북방희토는 "중신안타이는 바오터우(包頭) 지역의 중요한 희토류 금속 가공 기업으로, 이번 증자는 생산능력 확충 프로젝트의 조기 완공을 지원하고, 생산 역량·핵심 경쟁력·산업 내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월 북방희토는 2025년도 연간 실적 전망치도 공개했는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억7600만~23억56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6.67~134.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도 117.46~137.43%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북방희토는 란타넘·세륨 제품의 연간 판매량이 생산량을 처음으로 초과했으며, 재고 감소 성과도 뚜렷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련·분리, 희토류 금속, 기능성 소재, 영구자석 모터 등 주요 제품의 생산 및 판매량이 모두 증가해, 신에너지 산업에 친환경 절감 소재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