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12일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도민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김희중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TBN 충북교통방송 이기동 사장이 이양섭 의장에게 전달했다.

감사패 수여는 충북도의회가 교통안전 관련 조례 제·개정과 도로교통 안전,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제12대 도의회는 지난해 '충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비롯해 '충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2024년)', '충북도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2023년)' 등을 잇달아 제정했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양섭 의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충청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로교통 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