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챗GPT의 월간 성장률이 다시 10%를 넘어섰다고밝혔다.
CNBC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사내 '슬랙'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주 중 "업데이트된 챗(Chat) 모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오픈AI는 8억 명 이상의 주간 활성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또 올트먼이 오픈AI의 코딩 제품 '코덱스(Codex)'가 최근 일주일 사이 약 50% 성장했다고 밝혔다면서 코덱스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직접 경쟁 관계에 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은 최근 화이트칼라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등 기업용 제품을 선보이며 오픈AI의 강력한 경쟁자로 나서고 있다.
구글의 제미니 앱도 지난해 12월 분기 말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7억 5,00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오픈AI는 기술 개발에 드는 높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이날부터 미국내 챗GPT 무료 또는 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kckim1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