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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소재 울진고등학교 연호체육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제74회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 가운을 입고 환한 얼굴로 졸업식을 치르고 있다. 이날 130명의 학생들이 졸업식을 끝으로 꿈을 키우던 교정을 떠나 '빛나는 청춘의 세계'로 들어갔다. 울진고등학교는 한국전쟁 기간인 지난 1951년 8월 30일 울진농업고등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은 후 1996년 11월, 울진종합고등학교로 학칙을 변경하고 1999년 3월 1일 울진여자고등학교와 통합해 울진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1953년 3월 23일 112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2024학년도 기준 1만 7206명의 동량(棟樑)을 길러냈다. 지난 2011년 8월 17일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된 후 2025년 3월 1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 지정되는 등 울진지역의 대표적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고등학교는 졸업식을 거행하는 동안 대형 영상에 졸업생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담아 성인의 단계로 나아가는 통과의례의 의미를 부각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생들과 졸업생 학부모, 교사,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 '푸르른 청춘의 바다'로 나아가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