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4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닌텐도(7974)가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18개월래 최대 폭의 주가 하락을 연출했다.
마진이 크게 훼손된 것으로 드러난 데다, 2026년 치솟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영향에 대한 우려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월4일 도쿄증시에서 닌텐도 주가는 장중 한때 11%까지 급락했다. 교토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미국발 관세로 인한 글로벌 교란에 직면해 있을 뿐 아니라 AI 하드웨어에 대한 과열된 투자로 부품 비용이 급등하면서 실적 전망에도 부담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기록적인 출발을 보인 닌텐도의 주력 콘솔 '스위치2(Switch 2)'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이제 닌텐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할 만한 소프트웨어 히트작을 얼마나 꾸준히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 휩싸여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소비자 유인을 위해 기기 가격을 낮게 책정한 일본 내 판매 비중이 연말 연휴 분기 동안 전체 사업에서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으로는 메모리 가격이 하드웨어 마진에 주는 압박보다 다른 요소가 더 중요해질 전망이고, 당장 닌텐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일이라고 월가는 강조한다.
스위치2 판매량은 12월 분기에 701만대로 집계되며,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였던 650만대를 웃돌았다. 하지만 닌텐도가 발표한 영업이익 증가율은 23%로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매출은 80% 넘게 급증했지만, 이 역시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닌텐도는 올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유지했고, 6월 출시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스위치2 판매 목표도 1,900만대로 동결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네이선 나이두(Nathan Naidu)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스위치2는 12월까지 이미 1,737만대가 판매된 상태여서, 이 같은 회사의 목표치는 다소 보수적으로 보인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