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4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앤스로픽(Anthropic)이 일부 직원들이 보유한 회사 지분을 기업가치 최소 3500억달러 기준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거래를 추진 중이다. 이는 200억달러 이상을 유치할 수 있는 것으로 거론되는 신규 자금 조달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계획이다.
이번 텐더 오퍼가 성사되면 앤스로픽 직원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 평가를 받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중 하나인 회사의 지분 일부를 현금화할 수 있게 된다.

소식통은 3500억달러라는 평가가 현재 진행 중인 펀딩 라운드에서 논의되고 있는 동일한 밸류에이션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는 신규 유입 자금을 포함하지 않는 프리머니(pre-money)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앤스로픽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했다.
해당 인사는 아직 텐더 오퍼의 세부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2차 거래(세컨더리 딜)에 투입될 자금은 투자자들로부터 조달되는 중이며, 최종 거래 규모는 지분 매각 자격이 있는 현직 및 전직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주식을 팔기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자금 조달 라운드와 회사 가치에 따라, 이번 텐더 오퍼에서 적용되는 밸류에이션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이처럼 2차 지분 매각은, 상장 시점이 점점 뒤로 밀리는 가운데 치열한 AI 인재 확보 경쟁 속에서 직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려는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점점 일반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스트라이프(Stripe Inc.)와 스페이스X(SpaceX)는 이런 형태의 거래를 여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앤스로픽의 최대 경쟁자인 오픈AI(OpenAI) 역시 정기적으로 지분 매각을 진행해 왔는데, 지난해 10월에는 기업가치 5000억달러 기준으로 66억달러 규모의 2차 거래를 완료했다. 오픈AI와 스페이스X는 최근 모두 대형 기업공개(IPO)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조치를 취한 상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