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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교장 승진

▲ 여천초 김형진 ▲ 신풍초 박호정 ▲ 여수송현초 오경준 ▲ 순천왕운초 서명희 ▲ 광양마동초 안을수 ▲ 광양용강초 유미경 ▲ 고흥동초 김경묵 ▲ 녹동초 정재화 ▲ 풍남초 김성경 ▲ 금산초 김성미 ▲ 남양초 정혜원 ▲ 벌교초 조중석 ▲ 겸백초 오영희 ▲ 대덕초 김인성 ▲ 회진초 강창수 ▲ 송지초 김영옥 ▲ 서정초 홍문희 ▲ (해남)북일초 정현미 ▲ 운남초 김승신 ▲ 노화초 이승열 ▲ 넙도초 박창주 ▲ 보길동초 유형수 ▲ 석교초 류재문 ▲ 증도초 설익환 ▲ 임자초 김경자 ▲ 임자남초 남경남 ▲ 비금초 정형식 ▲ 비금동초 최태형 ▲ 도초초 전남윤 ▲ 흑산초 이춘호 ▲ 장산초 정남영 ▲ 팔금초 이대은 ▲ 광양햇살 박창순

◇ 초등 교장 전직·중임·전보

▲ 나주중앙초 박정애 ▲ 신대초 배일순 ▲ 춘양초 박준희 ▲ 오룡초 이성래 ▲ 목포동초 백현영 ▲ 목포용호초 이성복 ▲ 목포연동초 오경숙 ▲ 목포용해초 정경우 ▲ 목포부주초 조수일 ▲ 무선초 양정숙 ▲ 신기초 김병무 ▲ 성산초 조창익 ▲ 순천성남초 장은예 ▲ 순천남산초 박노훈 ▲ 순천용당초 박수영 ▲ 순천봉화초 김명숙 ▲ 승주초 문은회 ▲ 봉황초 류정임 ▲ 광양백운초 박명수 ▲ 조성남초 임애순 ▲ 화순오성초 신용회 ▲ 동복초 이옥현 ▲ 신북초 주은숙 ▲ 일로초 강정금 ▲ 목포유달초 류을석 ▲ 목포이로초 허혁 ▲ 목포삼학초 이순희 ▲ 목포임성초 조민철 ▲ 목포대연초 김옥대 ▲ 목포한빛초 이현 ▲ 목포미항초 오재승 ▲ 목포서해초 서종기 ▲ 목포영산초 이두석 ▲ 쌍봉초 이선민 ▲ 상암초 유효경 ▲ 관기초 양윤정 ▲ 나진초 배정미 ▲ 돌산초 왕길오 ▲ 순천인안초 김종심 ▲ 순천이수초 정유미 ▲ 순천신흥초 정미순 ▲ 순천비봉초 김덕희 ▲ 팔마초 조미영 ▲ 상사초 구선숙 ▲ 세지초 조미정 ▲ 반남초 이득찬 ▲ 공산초 신선화 ▲ 문평초 최동수 ▲ 노안남초 강진순 ▲ 빛누리초 김채영 ▲ 광양서초 신봉휴 ▲ 광양중진초 박윤자 ▲ 광양와우초 양선례 ▲ 담양남초 임은주 ▲ 담주초 김현숙 ▲ 원촌초 이근태 ▲ 대서초 고은주 ▲ 장흥서초 이경숙 ▲ 덕진초 위혜경 ▲ 대불초 정웅 ▲ 삼향동초 오장근 ▲ 영광중앙초 김명석 ▲ 삼서초 박선희 ▲ 서삼초 손성식 ▲ 북이초 손문희 ▲ 장흥초 석종우 ▲ 강진중앙초 김을용 ▲ 무안사랑초 노정희 ▲ 백수서초 이형연

◇ 초등 공모교장

▲ 송산초 김현진 ▲ 군남초 최성륜 ▲ (진도)오산초 황정혜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전병이 ▲ 목포 이덕찬 ▲ 여수 김민성 ▲ 여수 이서리 ▲ 여수 류제순 ▲ 순천 배경화 ▲ 순천 허진욱 ▲ 순천 이상재 ▲ 순천 최선철 ▲ 나주 조승희 ▲ 나주 김수희 ▲ 광양 박후임 ▲ 광양 이호재 ▲ 장흥 정계화 ▲ 장흥 박지예 ▲ 강진 안이숙 ▲ 강진 김일채 ▲ 무안 노진희 ▲ 무안 신미경 ▲ 장성 양진숙 ▲ 장성 양은영 ▲ 장성 최원준 ▲ 완도 김종익 ▲ 완도 서한영 ▲ 진도 선지영 ▲ 진도 이국헌

◇ 초등 교감 전직·전보

▲ 목포 이석진 ▲ 목포 채호기 ▲ 여수 김은하 ▲ 여수 민경란 ▲ 순천 유소영 ▲ 광양 김미송 ▲ 담양 박은진 ▲ 해남 박재의 ▲ 장성 박미리 ▲ 여수 최인화 ▲ 순천 류영주 ▲ 순천 류청하 ▲ 순천 김율희 ▲ 나주 이인수 ▲ 나주 최홍중 ▲ 광양 남봉우 ▲ 담양 정선민 ▲ 구례 박제민 ▲ 해남 고웅석 ▲ 무안 이경호 ▲ 무안 윤치호 ▲ 장성 김인경 ▲ 나주이화 백미진 ▲ 광주교대목포부설 장일선 ▲ 장흥 김훈희

◇ 유치원 원장 승진

▲ 목포서부유 명현옥 ▲ 여수성산유 조지훈 ▲ 순천정원유 황윤숙 ▲ 광양중마유 정혜자 ▲ 삼호유 김채련 ▲ 무안사랑유 이정미 ▲ 남악유 강은영 ▲ 완도유 정혜영

◇ 유치원 원장 전직·중임·전보

▲ 라온유 안경아 ▲ 제일로유 손미향 ▲ 목포옥암유 김수미 ▲ 한아름유 김효숙 ▲ 빛그린유 정경자 ▲ 다야유 정은아 ▲ 사창유 조은숙

◇ 유치원 원감 승진

▲ 목포 박송이 ▲ 목포 박은성 ▲ 여수 박미영 ▲ 순천 최순혜 ▲ 순천 박효경 ▲ 나주 임선아 ▲ 나주 곽미진

◇ 유치원 원감 전직·전보

▲ 목포 김수옥 ▲ 광양 형영희 ▲ 무안 서정미 ▲ 여수 심정화 ▲ 화순 현용희 ▲ 장흥 박향숙 ▲ 장성 김기현 ▲ 완도 오정선 ▲ 진도 이선애

◇ 유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체육건강과장 구용혁 ▲ 창의융합교육원장 임은영 ▲ 유아교육진흥원장 안은옥 ▲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신규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은순 ▲ 글로컬미래교육과 정철훈 ▲ 유초등교육과 문수강 ▲ 중등교육과 김소영 ▲ 학생교육원 기획운영부장 옥윤옥 ▲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송태윤 ▲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고선미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민문순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김숙희 ▲ 화순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임진선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김주화 ▲ 유초등교육과 유미정 ▲ 목포교육지원청 송은화 ▲ 순천교육지원청 황득경 ▲ 구례교육지원청 조수호 ▲ 보성교육지원청 문병곤 ▲ 보성교육지원청 박민성 ▲ 강진교육지원청 최현일 ▲ 영암교육지원청 이은정 ▲ 무안교육지원청 조선경 ▲ 영광교육지원청 서지성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고강식 ▲ 유초등교육과 김정화 ▲ 유초등교육과 최관현 ▲ 민주생활교육과 박은정 ▲ 학생교육원 안인우 ▲ 창의융합교육원 박진영 ▲ 국제교육원 남수진 ▲ 여수교육지원청 김영일 ▲ 여수교육지원청 장지현 ▲ 여수교육지원청 주국희 ▲ 순천교육지원청 김정아 ▲ 순천교육지원청 최영미 ▲ 담양교육지원청 백부산 ▲ 곡성교육지원청 박세훈 ▲ 고흥교육지원청 박준희 ▲ 장흥교육지원청 김윤중 ▲ 해남교육지원청 이서중 ▲ 영암교육지원청 장선석 ▲ 함평교육지원청 서은석 ▲ 장성교육지원청 김현웅 ▲ 장성교육지원청 박이상 ▲ 완도교육지원청 김호철

◇ 중등 교장 승진

▲ 목포제일중 설진이 ▲ 나주동강중 박윤숙 ▲ 빛가람중 반옥기 ▲ 광양중 강동호 ▲ 광양백운중 양재호 ▲ 고흥도화중 박남영 ▲ 고흥백양중 김선영 ▲ 벌교여중 최선영 ▲ 대덕중 안상은 ▲ 강진작천중 노현진 ▲ 무안현경중 김혜경 ▲ 무안몽탄중 김미영 ▲ 함평월야중 허인하 ▲ 영광대마중 임숙경 ▲ 고금중 최정란 ▲ 완도신지중 조문영 ▲ 석교중 이은희 ▲ 압해중 김태완 ▲ 신안신의중 김보현 ▲ 여천고 류현숙 ▲ 여남고 박병용 ▲ 광영고 서호남 ▲ 전남조리과학고 임동규 ▲ 고흥도화고 허정숙 ▲ 전남미래국제고 이창민 ▲ 구림공고 박성순 ▲ 전남에너지고 박성희 ▲ 전남체육고 김경우 ▲ 전남보건고 김미정 ▲ 고금고 이미자 ▲ 조도고 은화수 ▲ 진도실고 김영철 ▲ 안좌고 심재일 ▲ 임자고 박혜영

◇ 중등 교장·중임·전직·전보

▲ 순천세빛중 최정용 ▲ 화순도곡중 임은정 ▲순천연향중 진수환 ▲ 나주공산중 박종걸 ▲ 옥곡중 백성욱 ▲ 창평중 송영미 ▲ 담양금성중 강대인 ▲ 장흥안양중 백형표 ▲ 장성남중 장은자 ▲ 여수화양고 남경민 ▲ 순천여고 송영석 ▲ 영암낭주고 강성민 ▲ 여수여명학교 조남준 ▲ 여수중 마정임 ▲ 율촌중 김정만 ▲ 안산중 김민성 ▲ 순천왕운중 선은초 ▲ 순천월전중 김형민 ▲ 순천주암중 배태진 ▲ 순천승평중 민연옥 ▲ 나주다시중 이문정 ▲ 나주봉황중 김경숙 ▲ 담양여중 강희영 ▲ 담양수북중 이기천 ▲ 구례여중 김현배 ▲ 구례북중 신은호 ▲ 화순사평중 서민준 ▲ 화순도암중 김미숙 ▲ 화순동면중 유성우 ▲ 영암낭주중 정필환 ▲ 무안희망중 신원호 ▲ 영광군남중 김민환 ▲ 장성중 박경아 ▲ 장성백암중 김은석 ▲ 고성중 임정아 ▲ 순천고 정병영 ▲ 삼호고 양회룡 ▲ 함평골프고 이천호

◇ 중등 공모교장

▲ 순천별량중 김철환 ▲ 장흥용산중 정성원 ▲ 나산실용예술중 강창완 ▲ 매성고 이동하 ▲ 강진고 오유나 ▲ 무안고 김환 ▲ 함평학다리고 김재균 ▲ 삼계부사관고 문성우

◇ 중등 교감 승진

▲ 목포 김양숙 ▲ 목포 양주희 ▲ 목포 정정란 ▲ 순천 김진욱 ▲ 순천 박진근 ▲ 순천 방형준 ▲ 순천 조연희 ▲ 광양 김태이 ▲ 광양 문샛별 ▲ 광양 이성민 ▲ 광양 장일지 ▲ 보성 송영아 ▲ 강진 이승미 ▲ 강진 정효석 ▲ 무안 이선화 ▲ 영광 이미영 ▲ 장성 박민영 ▲ 목상고 임현숙 ▲ 전남미용고 이수정 ▲ 광양백운고 김인배 ▲ 광양여고 정성창 ▲ 한울고 고향미 ▲ 녹동고 기건순 ▲ 벌교상고 김지원 ▲ 다향고 오성희 ▲ 해남고 나도선 ▲ 영암낭주고 이은영 ▲ 전남에너지고 김점희 ▲ 함평골프고 김지화 ▲ 장성하이텍고 김희경 ▲ 완도고 최희경 ▲ 안좌고 김승호

◇ 중등 교감 전직·전보

▲ 여수B 이형화 ▲ 순천 양승재 ▲ 나주 류은화 ▲ 나주 서남원 ▲ 광양 문선미 ▲ 담양 김윤옥 ▲ 담양 윤이성 ▲ 강진 김연욱 ▲ 무안 정종삼 ▲ 무안 채길우 ▲ 장성 김경신 ▲ 장성 김은영 ▲ 목포여고 조현진 ▲ 순천여고 전하련 ▲ 순천팔마고 류제균 ▲ 나주고 한신 ▲ 전남외국어고 고경란 ▲ 전남미래국제고 안상묵 ▲ 광양햇살학교 최양미 ▲ 담양 김선미 ▲ 화순 심윤희 ▲ 신안 송유정 ▲ 봉황고 김미원

◇ 중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국제교육원장 조현경 ▲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재현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하숙자 ▲ 정책기획과 오상원 ▲ 중등교육과 홍성수 ▲ 진로교육과 김명진 ▲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최은정 ▲ 자연탐구원 분원장 이영숙 ▲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용현 ▲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배유진 ▲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노현진 ▲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차용훈 ▲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이재실 ▲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김보명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이석천

◇ 중등 교육전문직원

▲ 정책기획과 오창익 ▲ 글로컬미래교육과 박동욱 ▲ 노사안전과 김철민 ▲ 중등교육과 임수연 ▲ 체육건강과 이용석 ▲ 유달학생수련장 윤재학 ▲ 국제교육원 천신애 ▲ 목포교육지원청 김성진 ▲ 순천교육지원청 김순현 ▲ 순천교육지원청 이승훈 ▲ 곡성교육지원청 강지수 ▲ 화순교육지원청 김세라 ▲ 장흥교육지원청 박선희 ▲강 진교육지원청 김현정 ▲ 해남교육지원청 박송학 ▲ 무안교육지원청 김현돈 ▲ 영광교육지원청 김연희 ▲ 진도교육지원청 김문선 ▲ 신안교육지원청 이희민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조은경 ▲ 글로컬미래교육과 박주현 ▲ 중등교육과 기명진 ▲ 중등교육과 조은비 ▲ 진로교육과 임상수 ▲ 민주생활교육과 류옥정 ▲ 민주생활교육과 이정순 ▲ 민주생활교육과 조설아 ▲ 교육연구정보원 장원선 ▲ 교육연구정보원 최지영 ▲ 교육연수원 박현정 ▲ 교육연수원 손소영 ▲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인 ▲ 창의융합교육원 강중원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최은영 ▲ 국제교육원 문윤주 ▲ 여수교육지원청 박정인 ▲ 나주교육지원청 김현미 ▲ 담양교육지원청 한승애 ▲ 고흥교육지원청 김수향 ▲ 보성교육지원청 공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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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 '천무' 18문 수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이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K239) 18문과 탄약을 공급하는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과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별도의 포괄적 국방협력 양해각서(MOU)에도 서명했다. 천무 수출을 계기로 무기체계 판매를 넘어 국방정책 협의와 방산 협력을 제도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 시각)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주관한 천무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반 아누시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약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아누시치 국방장관의 서명으로 체결됐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한-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이번 계약은 천무 발사대 18문과 탄약을 포함하며, 총액은 4억1000만 유로다. 국방부는 원화 기준 계약 규모를 약 6400억원으로 밝혔다. 천무는 유도탄과 로켓탄을 운용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 체계로, 장거리 정밀타격과 화력 지원 임무에 쓰인다. 크로아티아 입장에서는 육군 포병 전력의 기동성·타격력을 높이는 핵심 화력자산이 될 전망이다. 안 장관은 서명식 전 플렌코비치 총리와 크로아티아 주요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천무의 성능과 운용 가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의 우수성도 소개했다. 국방부는 천무 계약을 발판으로 천궁을 포함한 한국형 방공체계 분야까지 협력 관심을 넓혔다고 밝혔다. 다만 천궁 관련 구체적인 도입 협상이나 계약 여부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안 장관은 축사에서 "오늘의 서명식은 크로아티아와 한국이 외침에 맞서온 유사한 역사의 궤를 함께하며 자유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했다. 이어 "천무는 크로아티아의 전력을 비약적으로 증강시킬 것"이라며 "양국 협력이 국방·안보 영역으로 확장되고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렌코비치 총리도 "한국 방위산업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천무가 크로아티아 방위역량의 중요한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이 양국 관계를 상호호혜적 방산·안보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양국 국방장관은 같은 날 '대한민국 국방부와 크로아티아공화국 국방부 간 국방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도 서명했다. 양국은 지난해 9월 한·크로아티아 국방장관 회담에서 포괄적 국방협력 MOU 체결 방안을 논의한 뒤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MOU는 향후 국방정책 실무협의를 정기 개최하고, 방산·국방정책 분야의 구체적 협력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틀이다. 이번 수출은 한국 방산이 중·동부 유럽 시장에서 다연장로켓과 방공체계 등 지상 기반 유도무기 분야의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만큼, 향후 천무의 운용·탄약·정비체계 구축 과정에서 NATO 기준의 상호운용성과 후속 군수지원 체계가 수출 성과의 지속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번 국방부 발표에는 납기, 탄약 종류·수량, 현지 정비 및 기술협력 범위 등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1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천무 계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범 주크로아티아 대사, 안규백 장관, 이반 아누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사진=국방부] 2026.09.10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2026-09-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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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70년대생' 전면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50대 후반~60대가 주류를 이루던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1970년대생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갖추면서 안전관리와 신사업,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인물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는 모습이다. 내년에도 주요 건설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는 만큼 젊은 경영진으로의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새 CEO와 호흡을 맞출 임원진까지 한층 젊어질지 주목된다. 1970년대생 건설사 CEO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대형사부터 중견사까지…70년대생 CEO 전면 배치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1970년대생 CEO가 경영 전면에 잇따라 배치되고 있다. 50대 초중반 수장이 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대재해 대응,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건설은 1970년생 이한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른 이 대표는 현대건설 창립 이후 첫 1970년대생 대표다. GS건설은 1979년생 허윤홍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서 있다. 대우건설도 1971년생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발탁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선임 절차를 앞두고 있다. 중견 건설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DL건설은 지난달 1974년생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 대표는 20년 넘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인사로 대표이사와 CSO를 겸직한다. DL건설은 이와 동시에 신규 임원 4명을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생으로 채웠다. 이밖에 한신공영은 1971년생 최문규 대표이사 부회장, 대방건설은 1974년생 구찬우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인사의 특징은 단순히 연령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택경기 부진과 공사비 상승으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데다 안전과 신사업, 디지털 전환이 회사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현장 경험과 변화 대응력을 함께 갖춘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는 흐름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 주요 대표 임기 내년 종료…후속 인사에 시선 내년에는 주요 건설사 기존 CEO의 임기 만료도 예정돼 있다. 현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해 온 만큼 연임 여부뿐 아니라 후속 경영진의 연령대와 역할에도 시선이 모인다. 1962년생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주요 건설사 가운데 가장 자리를 오래 지킨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20년 말 대표로 내정돼 2021년 3월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된 뒤 2024년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임기는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이미 삼성그룹에서 과거 관행처럼 거론돼 온 '60세 룰'을 넘어 대표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하며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임기 종료 시점에는 오 대표가 다시 한번 연임할지, 장기간 이어진 체제를 마무리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경영진으로 바통을 넘길지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1965년생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의 임기도 내년 3월 31일까지다. 정 대표는 2024년 말 대표로 내정된 뒤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정 대표 체제 첫해 성적은 비교적 우수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원이 넘는 수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를 냈고 연간 수주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서울원 아이파크 등 자체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AI·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 대표가 내년까지 이 같은 변화를 실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릴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반대로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1966년생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도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조 대표는 2023년 말 대표이사에 선임된 재무 전문가로 2024년 대규모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뒤 수익성과 재무구조 회복에 주력해 왔다. 금호건설은 세대교체 측면에서 더 직접적인 변수를 직면했다. 1975년생 박세창 부회장이 2021년 금호건설에 합류한 뒤 2023년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부회장은 현재 미등기 임원으로 남아 있지만, 조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을 전후로 등기임원이나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설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 스마트건설·조직문화 혁신…젊어진 리더십 시험대 건설업은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가율과 현금흐름 관리, 안전사고 대응, 비주택 사업 확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경험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의사결정 속도와 변화 대응 능력까지 CEO 선임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대교체가 실제 경영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대표적인 분야가 디지털 전환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기업활동조사'에 따르면 건설기업 668곳 가운데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은 94곳으로 14.1%에 그쳤다. 2023년 623곳 가운데 82곳(13.2%)보다 소폭 늘었지만 산업 전반에 기술 활용이 확산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현장의 체감도도 높지 않다. 건설동행위원회가 지난해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 참가자 2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설업이 '점점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4%, '미래 기회가 많다'는 응답은 14%에 그쳤다. 조직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분야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건설산업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과 대학생 406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 선택 때 중요하게 보는 요인은 연봉에 이어 ▲워라밸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근무공간 및 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성유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보다 조직을 중시하고, 수직적 의사소통과 실무 경험 중심의 업무방식에 익숙한 건설업계는 청년세대의 가치관과 차이를 보인다"며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선 CEO의 연령이 낮아지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기존 경영진과 젊은 인력 간 연령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과 조직문화를 받아들이기 용이해서다. 김경혜 국립한밭대학교 부교수는  "경영진의 연령이 낮은 경우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이고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들은 공시 투명성과 연구개발 투자에도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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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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