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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춘절(중국의 음력 설) 성수기를 앞두고 주류 소비가 늘면서 마오타이(茅臺) 가격이 회복, 중국 본토 A주 고량주(백주) 섹터 대장주 귀주모태(600519.SH)의 주가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주류 가격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오늘의 주가(今日酒價)' 플랫폼에 따르면, 1월 29일 기준 2026년산 페이톈(飛天) 마오타이(박스포장 제품) 도매가 가격은 병당 20위안 오른 1610위안으로 집계됐다. 낱병 가격은 병당 1570위안으로 유지되었으며, 며칠 전 마오타이 도매가는 약 1550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이틀 사이 페이톈 마오타이 가격은 지속 상승했다. 페이톈 마오타이 소매가는 전국 여러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1700위안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일부 마오타이 유통업체는 1~2월 물량이 이미 소진됐고, 지역별로 재고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주 시장에서는 귀주모태 주가가 가격 반등 흐름을 타고 급등했다. 29일 종가 기준 8.61% 오른 1437.72위안에 마감했으며, 거래대금은 260억 위안을 넘겼다.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1430억 위안 불어났다.

귀주모태 주가 급등의 배경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여러 요인이 맞물린 결과라고 진단했다.
첫째, 가격 체계가 이미 안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봤다. 페이톈 마오타이 도매가는 1499위안 저점에서 1600위안까지 반등했으며, 유통 채널 재고도 건강한 구간으로 복귀했다는 평가다.
둘째, 춘절 성수기 사전 물량 확보 수요가 촉매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춘절 연휴까지 약 2주 남은 가운데 기업 연말행사, 비즈니스 연회, 선물 구매가 정점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셋째, 정책적 지원 기대감이 보다 명확해졌다는 점도 거론됐다. 지난주 국무원 상무회의가 소비 진작 특별행동을 명확히 배치하며 '내수 확대, 소비 촉진' 기조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넷째,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권이라는 평가다. 5년 연속 조정을 거치며 백주(고량주) 섹터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내려왔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전날 중국의 부동산 기업 대출 규제 기준인 '레드라인(금지선) 3개 조항(三道紅線)'정책이 완화되었는데, 주택 가격 흐름은 마오타이 가격 및 고량주 섹터 흐름과 동조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서는 부동산 규제 완화가 백주 섹터 전반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해석도 나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