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및 관광서비스 개선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활용해 거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 종사자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총 사업비는 4500만원으로, ▲관광기념품 공모전(2500만원) ▲서비스 개선 교육(2000만원) 등 두 개 분야로 구성됐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홍보, 접수, 심사, 시상, 전시와 홍보 단계로 운영되며, 차별화된 거제 관광 브랜드 상품을 육성한다. 서비스 개선 교육은 워크숍과 포럼,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관광사업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수탁기관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상 관광 분야 사업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는 2월 중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의 적정성, 예산 운용 효율성, 수행 역량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3월 위·수탁 계약 체결 이후 본격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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