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27일자 로이터 기사(Pinterest cuts up to 15% jobs to prioritize AI push, shares sink)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핀터레스트(종목코드: PINS) 주가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23.22달러로 전일 종가 25.90달러에서 10.35% 급락해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핀터레스트는 인공지능(AI) 중심 역할과 전략에 자원을 재배치하기 위해 전체 인력의 15% 미만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그러나 회사 주가는 AI 전략 발표가 투자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서 10% 넘게 급락했다. 이는 광고 시장 점유율을 놓고 틱톡과 메타플랫폼스(META) 산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마케터 애널리스트 제러미 골드먼은 "명확한 비용 절감 효과나 AI 기반 수익 성장의 구체적 경로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인력 감축은 전략적이라기보다 방어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핀터레스트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5205명의 정규직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인력 감축은 780명 미만에 해당한다. 회사는 또한 과거 인수와 관련된 소규모 사무실 공간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에 참석한 주요 기업 경영진들은 이달 초 일자리가 사라지더라도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로이터통신에 "일부 기업들은 이미 계획된 구조조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AI를 핑계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ADSK) 역시 AI 투자 확대를 위해 전체 인력의 7%를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 전략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J벨의 금융 분석 책임자인 대니 휴슨은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는 것이 가치가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는 동시에, 이를 충당하기 위해 다른 부문에서 감축을 단행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핀터레스트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을 제공하는 '핀터레스트 어시스턴트(Pinterest Assistant)' 쇼핑 도구와 광고 캠페인을 자동화하는 '퍼포먼스+(Performance+)' 광고 제품군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세전 비용이 3500만~4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3분기 말까지 계획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 업계 인력 감축 현황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레이오프스닷에프와이아이(Layoffs.fyi)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269개 기업에서 12만3천 명 이상의 직원이 해고된 것으로 집계됐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