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 통해 소비자 구매욕 촉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방약초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지역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동일 규격·디자인 포장재 공급으로 산청 한방약초 상품성·신뢰도 제고와 농가 재정 부담 완화, 브랜드 홍보 효율성을 높인다.
지원대상은 산청군 주소지·생산지 약초생산농가 및 법인이다. 약초재배면적 등 영농규모 큰 농가와 품질인증 농가를 우선한다.
사업비 4000만원(보조 2000만원, 자부담 2000만원)으로 쇼핑백 3종(소·중·대)과 약초비닐 4종(200g·300g·600g·1kg)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관련서류 제출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규격·디자인이 통일된 포장재 사용으로 지역 농가가 산청 한방약초 생산에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것"이라며 "제품 인지도 향상이 소비자 구매욕 충족과 판매 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