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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권영택 전 영양군수 "구조적 위기 해결"...군수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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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출마 기자회견...'영양 자립형소득 도입'·'군민총생산 1조원 시대' 비전 제시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인구 감소, 농업기반 약화 등 영양군의 구조적 위기 해결 위해 다시 군민 앞에 섰습니다."

권영택 전 영양 군수가 '6·3 지방선거' 영양 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영택 전 영양군수가 27일 오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영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권영택 출마예정자]2026.01.27 nulcheon@newspim.com

권 전 군수는 2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촌의 위기가 전국적 현실이라고 해서 영양의 정체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영양만의 새로운 활로와 새로운 모색,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 다시 도약하는 영양을 반드시 세우겠다"며 영양 군수 출마를 밝혔다.

권 전 군수는 "지금의 영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 농업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고 "'영양 자립형 소득' 도입"을 영양군 미래 아젠다로 제시했다.

권 전 군수는 "영양은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그 수익이 군민의 삶으로 충분히 돌아오지 못했다. 에너지 수익을 군민의 안정적 소득으로 전환하는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영양 자립형 소득'은 풍력·태양광 발전 수익과 군유지·마을 공동 태양광 수익, 에너지 관련 기금 및 특별회계를 재원으로 지역화폐와 현금을 병행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영양 자립형 소득' 방안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 전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를 유지하면서 병행해, 영양의 구조적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소득 모델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전 군수는 또 '농업 총생산액 5000억 원 달성'과 '영양군 지역 내 총생산(GRDP) 1조 원 시대'를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농업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확장해야 할 산업으로 키우고 재배·가공·유통·브랜드가 연결된 구조를 완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권 전 군수는 "향후 읍·면 순회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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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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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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