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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바라캇,제1회 아트바젤 카타르(2월3~7일)에 김윤철 솔로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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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캇 컨템포러리,김윤철 솔로쇼로 중동시장 첫 공략
'아트바젤 카타르',걸프사태에도 강행…2월3일 개막
BB&M은 임민욱 솔로쇼로 아트바젤 카타르 참가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 삼청동의 바라캇 컨템포러리가 오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아트바젤 카타르 2026'에 예정대로 참가한다. 바라캇은 지난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작가였던 김윤철의 신작을 솔로쇼 형식으로 선보인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 바라캇 컨템포러리를 통해 '아트바젤 카타르 2026'에서 솔로쇼를 갖는 김윤철의 작품,'Strata V'. 하이드로겔, 유리, 알루미늄, 폴리아마이드. 150x150x210cm, 2025. [사진 제공=작가, 스튜디오 로쿠스 솔루스및 바라캇 컨템포러리] 2026.01.26 art29@newspim.com

카타르 도하의 므셰이렙(Msheireb) 다운타운의 M7과 도하 디자인 지구 등 주요 문화공간에서 동시다발로 열리는 이번 미술박람회는 세계 정상의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이 중동에 처음 진출하는 것이어서 글로벌 미술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전세계 31개국에서 87개 갤러리와 8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 중 16개 갤러리는 아트바젤에 처음 참가하는 화랑이다. 한국에서는 서울 삼청동의 바라캇 컨템포러리와 성북동의 BB&M 갤러리가 아트바젤 카타르의 첫 에디션에 나란히 참가한다.

바라캇이 아트바젤 카타르를 통해 선보이는 김윤철의 작품은 작가의 대표 연작인 'Strata'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자연과 인공, 유기물과 비유기물의 경계를 무시로 넘나들며 물질의 상태를 탐구하는 김윤철 예술세계가 집약된 작품이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카타르 도하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인전을 갖는 정서영의 작품 '피, 살, 뼈'. 2019, 나무, 68x52x236cm. [이미지 제공=바라캇 컨템포러리] 2026.01.26 art29@newspim.com

바라캇 컨템포러리는 한국의 여성작가 정서영의 개인전도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한다. 오는 2월 5일 카타르 도하의 파이어 스테이션에서 정서영의 중동 첫 개인전을 개막한다. 아트바젤 카타르의 첫 회 출범과 함께 열리는 이번 정서영 작품전은 국제적 협업의 연속선상에서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다.

이번 개인전에서 작가는 '정서영: Endless Facts'라는 타이틀로 30년에 걸친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조망하는 주요 작품과 함께, 파이어 스테이션의 공간 성격에 맞춰 장소특정적으로 제작한 신작 커미션을 발표한다. 설치미술가 정서영은 일상적·산업적 재료를 예리하고도 독특하게 연결한 작업을 통해 사물과 집단적 기억, 삶의 경험 사이에 존재하는 다층적 관계를 다뤄왔다. 전시는 4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서울=뉴스핌]이영란 미술전문기자=서울 성북동의 BB&M 갤러리를 통해 '아트바젤 카타르 2026'에 참가하는 임민욱 작가의 작품. [이미지 제공=BB&M] 2026.01.26 art29@newspim.com

한편 서울 성북동의 BB&M 갤러리는 임민욱 작가의 솔로쇼로 '아트바젤 카타르 2026'에 참가한다. 아트바젤 카타르는 2월 3일과 4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려 2월 5일~7일 퍼블릭 오픈(일반 공개)이 이어진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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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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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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