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전 이어 여덟 번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한다. 취임 후 여덟 번째 타운홀미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울산에서 '지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울산시민 200여명과 타운홀미팅 행사를 한다. 지난해에는 광주와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북부, 충남에서 타운홀미팅을 했다.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5극 3특' 체제 전환의 지방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 발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5극 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5대 광역권과 제주·강원·전북 3대 특별자치도로 나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2026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개최한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인공지능(AI)과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