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기업 알톤은 연초부터 118억 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기록하고 나우IB캐피탈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올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9일 국내 대표 IT기업과 최근 매출액 대비 42%에 달하는 118억 원 규모의 전기자전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년 수주금액 대비 62% 이상 급증한 규모로,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큰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회사는 탄탄한 실적 기반 위에 미래 성장 엔진을 장착하기 위해 지난 21일 벤처캐피탈(VC) 투자기업인 나우IB캐피탈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알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자전거를 넘어선 신규 주력 사업 발굴을 본격화하며, 유망 기업 인수합병(M&A)을 포함한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본 협력을 넘어 이녹스-알톤-나우IB캐피탈 3사 간의 유기적 시너지를 통해 유망기업 M&A 및 신규 주력 사업 발굴이 핵심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톤은 이를 통해 기존 모빌리티 제조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전환(DX) 등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신성 대표이사는 "연초부터 달성한 대형 수주로 실적 개선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러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나우IB캐피탈·이녹스·알톤 3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M&A를 적극 추진하여 2026년을 알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