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IT서비스 부문의 내실을 다졌다.
김민 삼성SDS IR팀장(상무)은 22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IT서비스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개선된 12%를 기록했다"며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지속되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국내 경기 둔화로 보수적인 IT 투자 기조가 이어지면서 4분기 수주가 일부 지연됐지만, 이연 물량은 기업들의 필수 IT 투자 재개와 함께 올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클라우드 사업 4분기 매출은 687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다만, 물류 사업은 해상 운임 하락 영향이 이어지며 4분기 매출이 1조86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7.1% 감소했다.
김민 IR팀장은 "4분기 IT서비스 매출은 1조6690억원으로, 수주 일부 지연은 올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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