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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올해 침구 소비 트렌드로 'M.A.X.X'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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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상 수면 경험 위한 침구 소비 부상
초개인화, 수면 효율 강화 등 소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의 수면환경연구소는 올해 침구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는 'M.A.X.X'라고 19일 밝혔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면은 자기관리의 일부로 여겨진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숙면을 위한 노력이 일상화되면서 침구 소비에서도 '극상의 수면 경험'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이브자리]

이브자리가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한 'M.A.X.X'는 ▲초개인화(My sleep)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고객 경험 재창조(eXperience Reimagined) ▲지속가능성의 실천(eXpressing Sustainability) 등을 의미한다.

우선 나만의 침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슬립테크를 접목한 초개인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이 활발하며, 이브자리도 올해 AI(인공지능) 추천을 바탕으로 베개·토퍼·이불 속통으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수면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수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침구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온·습도, 자세, 촉감 등을 고려한 기능성 침구가 대표적이다.

이브자리는 언제 어디서나 침구를 경험할 수 있는 통합형 고객 접점으로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숙면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체험 중심의 쇼핑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게 이브자리 측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이브자리는 환경 보호와 웰니스 라이프를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 소비가 침구 산업에서도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브자리는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침구 선택 시 지속가능성이 하나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장은 "집중력, 생산성과 직결되지만 현대 사회에서 저평가됐던 잠을 이제는 웰니스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는 관점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면 관리는 하나의 건강한 생활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며, 침구 소비는 숙면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이어질 것이라 내다본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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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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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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