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주옥함 기자= 중국 안후이(安徽)성 우후시(蕪湖市)의 도로에 AI 로봇 교통경찰이 등장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로봇은 중국 원천 기술로 개발된 모델로 현재는 현장에서 교통 정리와 질서 유지 업무에 참여하며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우후시 치주산로(赤铸山路)와 후이저우로(徽州路)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흰색 경찰 모자와 교통 조끼를 착용한 로봇이 표준 수신호를 통해 차량을 유도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로봇은 지나가는 차량들에게 교통 법규를 상기시키며 현장에 있는 경찰과 협력하여 도로상의 교통 질서 문화를 전파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로봇 교통경찰은 총 6개의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360도 도로 상황을 인지하고 자율적으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이동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를 백엔드 시스템으로 컨트롤 타워에 전송하는 기능도 수행합니다.
현재는 교통 규칙 전파, 교차로 지휘 보조, 비문명적 행동의 지능형 식별 및 경고 등 다양한 실제 응용 시나리오에 맞춰 훈련 중입니다. [중국 CCTV = 뉴스핌 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