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복지로 주민 행복 증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성과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원, 복지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올해 3개 분야 12개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동 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5개, 성인 분야는 정신건강 토탈케어 등 3개, 노인·장애인 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4개다.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과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조기 개입으로 심리 안정과 문제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은 600명이며 신청 과다 시 서비스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주민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라며 지역 특성 반영한 서비스 발굴로 시민 행복 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