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사업장이 새해를 맞아 첫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
포스코퓨처엠은 광양 양극재 사업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버스의 지원을 받아 단체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력사 임직원을 포함해 총 40명이 참여했다.임직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사업장은 2022년 첫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매년 4회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실시해 연간 12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광양 양극재 사업장은 누적 380여 명의 임직원이 단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헌혈 300회를 달성한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이 수여되는 직원도 탄생했다.
석민수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 안전파트장은 "헌혈은 작은 용기로 누군가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살리는 가장 손쉬운 나눔"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희망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광양 양극재 사업장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