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AI가 내다본 U-23 아시안컵 최후 승자는… 日, 韓·우즈벡 꺾고 2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강전은 일본-베트남-우즈벡-한국 승리 예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즈베키스탄과의 졸전에도 행운의 8강 티켓을 쥔 이민성호의 앞날은 어떨까. AI에게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 이후 판도를 물었다. 현지 전문가·데이터 사이트·AFC 공식 프리뷰를 분석한 AI는 한국이 일본과의 4강전에서 패하고, 일본이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잡고 우승한다고 전망했다.

첫 8강전은 일본과 요르단이 1월 16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맞붙는다. 17일 오전 0시30분에는 베트남과 UAE가 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오후 8시30분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이 격돌하고 18일 오전 0시30분에는 한국과 호주가 4강 진출을 다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일본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요르단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일본은 요르단을 무난히 이길 것으로 본다. 이번 대회 가장 조직력이 탄탄한 일본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3전 전승, 10득점 무실점이다. 수비 간격이 일정했고 공격은 효율 위주로 전개됐다. 요르단은 조직력은 탄탄하지만 경기 운영 능력에서 일본에 뒤진다. AFC는 일본에 대해 "일본이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우승 경쟁의 중심"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베트남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UAE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부상한 베트남이 UAE에 약간 우위에 있다. 베트남의 연장이나 승부차기 끝에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UAE는 수비 균형은 유지했지만 공격 전개 속도가 느렸다. AFC와 현지 언론은 "베트남의 세트피스 준비와 수비 조직, 골키퍼 퍼포먼스가 훌륭하다. 우승 판도에 최대 변수"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중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우즈베키스탄이 중국보다 전술적 완성도와 조직력에서 앞선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원 장악력이 강점이다. 세컨드볼 대응이 안정적이다. 중국은 실리적인 운영으로 8강에 올랐지만 득점 루트가 제한적이다. 축구 전술 분석 사이트는 "우즈베키스탄은 빠른 볼 순환과 측면 삼각 패턴, 선수 간 높은 호흡이 강점"이라며 일본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한국과 호주전은 8강전 4경기 중 가장 백중세다. 한국은 경기 기복과 수비 집중력이 과제로 남아 있다. 다만 점유율과 빌드업 완성도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호주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 현지 전문가는 "한국은 빌드업과 압박 구조는 나쁘지 않지만 박스 안에서의 선택과 마무리가 부족하다. 호주는 피지컬과 세트피스에 강하지만 점유·전개에서 약하다"며 "한국이 6대4로 우위"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호주 대표팀 선수들. [사진=AFC] 2026.01.16 psoq1337@newspim.com

4강전 한국 대 일본(1월 20일 오후 8시30분), 베트남 대 우즈베키스탄(1월 21일 오전 0시30분)의 승자는 누굴까.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적을 남기며 이번 대회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경기력 기복이 심하다는 분석이 많다. 일본이 근소 우세로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U-23 레벨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해 온 '전통의 강호' 우즈베키스탄이 이번 대회 '돌풍의 언더독'으로 주목받아온 베트남을 꺾고 결승에 합류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1월 25일 오전 0시에 펼쳐질 결승전에서 일본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대회 최초 2연패이자 역대 최다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 2016년과 2024년 AFC U-23 아시안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