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의회는 전날 의회 의장실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새해 주요 군정 현안과 의사 일정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양군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올해 첫 회의에서는 집행부 제출 안건 9건과 의회 소관 안건 2건 등 총 11건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에는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의원들은 자세한 사업 계획을 확인하고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과 절차 간소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며 군민 행정 실현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342회 임시회 일정 협의가 함께 이뤄졌다.
의원들은 올해 군정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실현 가능한 정책 제언으로 군정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상훈 의장은 "2026년 첫 집행 기관과의 의원간담회를 통해 다소 경색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챙기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기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군의회 차원에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