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참석, 금융·경영·범죄예방까지 종합 설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평선문화축제 발전소에서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김제시 소상공인 3-STEP(창업·성장·위기극복) 단계별 10대 주요 지원사업 △정부 및 전북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출지원·경영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경영환경 개선 등 6대 주요사업 △보이스피싱·노쇼 방지 등 범죄 피해 예방 교육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김제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김제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합동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책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현장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하며 "흩어져 있던 정책 정보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 사업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상공인이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첫 시도"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체감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