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창업·벤처 종합대책 수립…"2030 '혁신 창업도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승원 경제부시장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대책' 브리핑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오는 2030년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부권 첨단산업혁신벨트' 조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시청 정음실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8일 시청 정음실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1.08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대책은 4대 전략에 따른 20개 과제로 구성돼 전략에 따라 5개 세부 과제가 마련됐다. 4대 전략은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벤처투자 확대와 창업자금 지원▲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시는 세종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창업·벤처 생태계를 만들고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에 첨단분야 대·중견기업을 유치하는 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특히 테크밸리에 스타트업파크, 공공지식산업센터 등을 구축해 지역 창업·벤처기업 허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신도심에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상반기 중으로 공실 상가가 많은 나성동 일대에 AI융합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주변을 창업거리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전·혁신·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테크노파크 내에 '기업가정신센터'를 설치 창업교육, 예비창업자 발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창업기업 투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세종시 출자금 20억 원을 포함한 지역성장펀드를 신규 조성해 지역 혁신기업에 40억 원 이상 모험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엔젤투자펀드'도 조성 규모도 1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밖에도 법무·세무·특허·노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상반기 중 운영하며 기술 이전·사업화 지원을 포함한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재 1742개인 창업 기업을 오는 2030년까지 2050개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유니콘 기업 1곳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다.

또 이번 종합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제부시장과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세종시 창업·벤처 활성화TF를 구성해 운영하고 분기별로 추진 현황을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책으로 지역 내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큰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2027년 이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서도 올해 세부 계획수립, 예산확보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정상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