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유희태 완주군수, 삼례·이서 주민 소통…"관광·산업 두 축으로 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초방문 통해 군정 운영 방향·지역 사업 청사진 공유
삼례 '물고기철길'로 체류형 관광지 육성…이서 '하이패스IC'로 교통·산업 동력 확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새해 첫 일정으로 삼례읍과 이서면을 잇따라 방문,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에는 각 읍·면 기관장과 사회단체,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삼례를 연초방문했다.[사진=완주군] 2026.01.07 lbs0964@newspim.com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이 사업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을 중심으로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도시재생형 관광 프로젝트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등 인근 명소를 잇는 관광 동선을 마련하고, 예술인마을·삼색마을 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된다.

이서면에서는 최근 성과를 낸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가 화제였다. 완주군과 김제시의 협력으로 실현된 이 프로젝트는 두 지역의 첫 상생 모델로,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경제권 확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설치는 이서면의 '피지컬 AI(Physical AI) 선도지역' 선정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교통 접근성 향상을 토대로 첨단 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거점 육성이 병행되며 혁신도시와의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군수는 "연초방문은 일방적인 설명이 아닌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삼례는 관광으로 이서는 첨단 산업으로 성장의 축을 세우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