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유희태 완주군수 "수소·피지컬AI 중심도시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수소·피지컬AI·문화산단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산업과 도시, 삶의 질이 함께 도약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10만 완주를 경제도시 1번지이자 행복지수 1번지로 성장시키겠다"며 "글로벌 수소도시이자 피지컬AI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올해를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정책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수소산업 정책 체계 정립, 군민 체감형 정책 확산, 해외홍보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완주군]2026.01.02 lbs0964@newspim.com

또한 관내 5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수소 상용차·저장용기·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한다. 관련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도 병행해 국가 수소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특히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이 확보됐다. 군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1단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후 수소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한 2단계 확장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1조 원 규모의 피지컬AI 실증사업이 예비타당성 평가 면제를 통과하면서 기술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발판도 마련됐다. 이서면 일원에 조성되는 실증단지에는 현대자동차와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산·학·연 16개 기관이 참여해 협업지능 기반의 AI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은 전국 최초의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 내 문화공간 확충과 청년문화센터 건립, 노후공장 리뉴얼,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기반으로 ▲인구·경제·삶의 질·균형발전의 4대 축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삼례·봉동·용진권 연담화와 광역 교통망 확충, ▲신규 택지 개발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AI, 방위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을 체계적으로 도입해 기업 활동 기반을 강화한다.

한편, 군은 탄소중립 ESG 경영, 완주형 기본사회 모델 확산, 체육·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읍·면별 맞춤형 균형발전 전략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완성한다는 목표다.

유희태 군수는 "2026년은 완주가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