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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정청래 "가락시장 청소하듯 내란 잔재도 깨끗이 치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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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주요 발언
일시: 2026년 1월 7일(수) 오전 9시 30분
장소: 서울 가락동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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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잔재를 빨리 깔끔하게 청소해 국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정 대표와 최고위원, 의원들은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 도매시장을 찾아 청소 봉사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7 mironj19@newspim.com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 대표는 비닐과 포대, 망을 치우는 청소 봉사를 언급하며 "어지러운 비닐을 치우니 쾌적해졌다, 내란 잔재도 이렇게 빨리 청소해 국민 삶을 쾌적하게 해야 한다"고 발언.

사과 배달 체험을 언급하면서는 "소비자는 싱싱한 사과를 먹어야 하지만, 정작 국힘은 철 지난 썩은 사과조차 들지 않는 모습"이라고 비판.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한마디 사과도 없는 이들이 과연 국민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직언.

또 "철 지난 썩은 사과라도 좋으니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내란 책임 세력 청산과 정치적 정상화를 위한 1차 조건으로 '사과'를 재차 강조.

한중 외교와 관련해 17대 초선 시절 노무현 대통령–후진타오 주석의 정상회담 당시 양국이 e스포츠를 한중 문화 교류의 매개로 삼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정상적 모습'이라고 평가.

반면 윤석열 정권 시기 한중 외교는 '허송세월'이라고 단언.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에서 이뤄진 시진핑 주석과의 샤오미 셀카·바둑 교류 합의를 두고는 "망가진 한중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복원하는 이재명식 실용 외교의 신호탄"으로 호평.

내란전담재판부법 공포·시행 관련해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인사 개입 여지를 줄여 내란 재판부 독립성을 높였다고 설명.

현재 내란 관련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판사에 대해서는 '침대축구·가족오락관식 재판'이라고 비판.

통일교·신천지 의혹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과 함께 법학 교수·변호사 등 제3의 중립 단체가 추천하는 특검 도입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 황명선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한중 관계 전면적 복원과 실용 외교의 값진 결실"로 평가.

양국 문화콘텐츠 확대, 서해 관련 차관급 소통 재개, 장관급 한중 상무·교통 협의체를 통한 공급망 위험 선제 관리 등을 전략적 교두보로 제시.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양해각서를 대한민국 경제 안보·미래산업 외연을 넓히는 획기적 조치로 평가하고,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 이재명식 실용 외교 성과라고 설명.

◆ 박지원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한중 관계를 다시 복원 궤도에 올려놓은 실용 외교"라고 평가.

바둑을 한중의 공통 언어로 규정하며, 2014년 시진핑 주석이 이창호 9단을 언급하고 한국 정부가 바둑알을 선물했던 사례를 상기시키면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바둑판 선물을 "경색된 양국 관계에 새 판을 깔자는 제안"이라고 의미 부여.

외교를 바둑에 빗대 "첫 수에 모든 걸 결판 내려 하면 판이 깨진다"며 한한령·서해 불법조업·북핵 등 민감 의제의 일괄 성과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외교적 무리수라고 비판.

◆ 서삼석 최고위원

농수산물 물가 상승의 원인이 생산자가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하고,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장기 고착 구조와 독점 문제를 지적.

농수산물 유통과 가격 안정 법령이 생산자·소비자 이익 보호를 목적으로 함에도 현실에서는 일부 유통 주체 이익이 우선되는 것 아니냐고 우려.

도매시장법인 평가체계 전면 검토와 생산자에게 실질 도움 되는 지표 마련, 왜곡된 양파 가격 등 비정상 유통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 촉구

감사원·검찰 관련 의혹을 거론하며 유병호 전 사무총장,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을 겨냥하기도.

국민의힘의 '트럼프 구원론'과 나경원 전 의원의 '베네수엘라' 발언을 "반헌법적 망언·주권 부정 망동"으로 규정하고, 12·3 내란 세력 옹호와 사과 부재를 비판하며 "국힘 해체가 정답"이라는 강경 발언.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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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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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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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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