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 이미숙 여사가 11일 천안과 아산에서 교육·민생·복지 현장을 돌며 내조 행보를 이어갔다.
- 교사 출신 워킹맘 경험을 앞세워 학부모 소통에 나섰고 전통시장에서는 수행 인원 없이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 노인복지관 봉사 등을 통해 공감과 경청 중심의 생활 밀착형 활동으로 표심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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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누비고 학부모·어르신 만나는 '내조'에 시민 호응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 이미숙 여사가 충남 최대 표밭인 천안과 아산을 돌며 '현장형 내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민생·복지를 아우르는 강행군 속에서 특유의 친근한 화법과 생활 밀착형 소통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 여사는 11일 천안시 학부모연합회 총회 참석을 시작으로 천안중앙시장 민생 투어,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간식 봉사, 충남음악협회장 이·취임식 참석까지 하루 종일 현장을 누볐다.

특히 교사 출신이자 워킹맘 경험을 앞세운 학부모 소통이 눈길을 끌었다.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부모연합회 총회에서 이 여사는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교육과 돌봄 문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우리 영감이 추진하는 충남형 복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서는 보다 친근한 모습이 부각됐다. 수행 인원 없이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며 시장 골목을 돌자 상인들 사이에서는 "이웃집 사람처럼 편안하다", "선거를 한두 번 치른 솜씨가 아니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 여사는 노인복지관 간식 봉사에서도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불편 등을 챙겼다. 이 자리에서 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이 제대로 대우받는 충남을 만들도록 영감이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여사는 당진 일정에서도 김 후보를 "안쓰러울 정도로 야위며 일만 한 사람"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 후보 측은 "김태흠 후보가 정책과 성과 중심의 행보를 맡고 있다면 이미숙 여사는 공감과 경청 중심의 생활 밀착형 내조로 표심을 넓혀가고 있다"며 "부부가 역할을 나눠 충남 민심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