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전남시도민회는 7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에 대해 "지역 생존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이날 성명에서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광주·전남의 공동선언은 향후 지역 통합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AI와 에너지 산업이 주도하는 시대에 광주전남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절호의 기회"라며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전략의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광용 회장은 "320만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5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