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했다.
군은 올해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다.
군민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최근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 관계 서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는 민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