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홍기원 국회의원(평택시갑)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연대와 도약"을 강조했다.
1일 홍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유난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가 저물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지난 한 해의 어려움을 돌아봤다.

그는 "대내외적 격변의 국면 속에서 불안과 혼란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위축되었던 경제와 민생에 온기를 불어넣고 산업 전환의 흐름 속에서도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겠다"며 "하루하루 마음을 다하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늘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시민들의 응원과 성원, 아낌없는 조언에 감사를 드린다"며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듯 뜨거운 열정과 활기로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2026년이 될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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