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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엑스포 광장서 '2026 새해맞이' 행사…불꽃쇼·해맞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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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소원쓰기·갈라쇼·불꽃놀이·해맞이까지…연말연시 도심·바다 축제장 변신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온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도전·변화의 에너지를 나누는 체험·공연·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속초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3년 해맞이 행사.[사진=속초시청] 2023.01.04 onemoregive@newspim.com

31일 오후 7시부터는 타로 사주, 캐리커처, 소원쓰기, 가훈쓰기, 포토부스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줌바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매직&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자정에는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2026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행사장 곳곳에는 2026 새해맞이 빛 조형물과 붉은 말·짜니래요 인형탈과의 포토타임 등 야간관광과 어우러진 포토존이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내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는 속초해수욕장 남문 및 정문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 속초 해맞이 공연'이 열린다. 해맞이 공연은 속초해수욕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 신규 콘텐츠 시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타악 공연 등이 이어져 동해 일출과 함께 새해 아침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행사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아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요원 배치, 교통 통제, 방한 쉼터 운영, 온음료 제공 등 체계적인 안전·편의 대책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연말·연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속초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오래 기억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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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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