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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장기 관점 혁신 총괄 '미래혁신그룹' 신설 등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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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그룹, 은행 사업 구조와 업무 방식 점검·변화 방식 발굴
시니어 종합 상담 'SOL메이트 라운지' 중심 재편, '생산·포용금융부' 신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23일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은행'이라는 철학 아래, 고객중심 영업체계 구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5.12.23 dedanhi@newspim.com

신한은행은 이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하는 내용이었다.

'미래혁신그룹'은 단기 성과 중심의 평가와 영업 추진 방식을 넘어, 중장기 관점에서 은행의 사업 구조와 업무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 과제를 발굴·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시니어 자산관리 ▲외국인 고객 확대 ▲AX·DX 가속화 ▲디지털자산 대응 등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실행을 통해 '혁신 전략'과 '실행'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조직 전반에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 이번 개편에서는 기관솔루션그룹과 디지털이노베이션그룹을 통합해 '기관·제휴영업그룹'을 신설하고 ▲나라사랑카드 ▲BaaS 제휴사업 ▲땡겨요·헤이영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연결과 확장을 강화한다.

또한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해 시니어 종합상담 기능을 'SOL메이트 라운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영업평가와 채널 운영 거버넌스를 일원화하는 등 운영구조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융의 본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생산·포용금융부'를 신설했다.

미래 산업과 혁신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정비해 사회적 포용을 강화한다.

또한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부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고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강화 ▲상품 판매 전 과정에 대한 사전 점검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 관점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중심 영업체계 구축, 전사적 혁신 관리 기반 마련,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아우르는 유기적 조직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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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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