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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비유니콘 39개사 중 여성기업 9%..."자금조달 가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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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9개사...남성 기업 8.92% 수준 그쳐
여성 기업 8할 "여성 유니콘 기업 지원정책 必"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여성경제연구소가 여성 유니콘 기업 특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술기반업종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여성 유니콘 기업을 추구하는 기업이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자금 조달·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성경제인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 유니콘 기업 특성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여성 아기·유니콘 기업은 39개사로, 남성 기업(437개사)의 8.92% 수준에 그쳤다.

[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업종 별로 보면 기술기반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세부 업종으로는 정보통신업(36.1%),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27.8%), 제조업(16.7%) 순으로 많았다.

지역 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본사가 위치한 여성 유니콘 기업의 비중이 75%에 육박했다. 여성 유니콘 기업 중 업력이 7년이 넘어가는 기업의 비중은 61.1%로, 그렇지 않은 기업(38.9%)에 비해 22.2%포인트(p) 많았다.

여성경제연구소는 여성기업 700개사를 대상으로 혁신형 기업 활동(유니콘 기업)에 대한 인지, 애로사항, 정책지원 분야 등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자 중 74.6%가 '자금조달 등 자금관리'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정책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자금 지원을 꼽는 응답자 비중도 57%에 달했다.

개별 여성 유니콘 기업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한 비중은 65.4%였으나, 인지 기업 중 유니콘 기업을 추구하는 여성기업의 비율은 60.8%였다. 또 혁신형 기업 활동을 추구하는 여성기업 중 80.8%가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여성경제연구소는 정기적 실태 파악, 자생적 경영 역량 제고 및 전략적 지원 모색, 성장단계 고려한 목적지향성 정책 방안과 같은 정책적 지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창숙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정부에서 선정하고 있는 아기 및 예비 유니콘 기업 중 여성기업이 차지하는 절대적인 수치는 낮은 편이나 펨테크 산업, 인공지능(AI), 플랫폼 등 미래 혁신형 기술기반업에서 여성기업 활약이 증대하고 있다"며 "향후 여성기업의 혁신 활동에 대해 실효성 높은 정책방안 제시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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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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