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자열 원주시장은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협조를 요청했다
- (구)종축장 부지를 문화창의산업 거점으로 개발하고 행정절차 동안 시민공원으로 우선 개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흥업∼지정 등 4개 노선이 최종 반영되도록 정부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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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원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구 시장은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 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구)종축장 부지의 문화창의산업 거점화,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을 원주시의 주요 사업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30년 이상 방치된 (구)종축장 부지를 문화 창의 산업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한 내년도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사업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기간 동안 해당 부지에 시민공원을 조성해 우선 개방하는 방안도 논의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이 본격적으로 수립됨에 따라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의 협력도 요청했다.
구자열 시장은 "원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시민의 삶과 지역 미래 경쟁력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