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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이대성, 무릎 십자인대 재파열... 시즌 아웃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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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의 가드 이대성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뼈아픈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7일 "이대성이 전날 정밀 검진 결과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라며 "연내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십자인대 수술 후 정상적인 복귀까지는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이대성의 올 시즌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이대성(왼쪽)이 지난 11월 1일 KCC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사진 = KBL] 2025.11.01 wcn05002@newspim.com

부상은 지난 10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생했다. 이대성은 돌파 과정에서 넘어지며 오른 무릎에 충격을 받았고, 이후 불편함을 호소하며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고 벤치로 물러났다.

당초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었지만, 무릎 부기와 통증이 심해 일정이 미뤄졌다. 약 일주일 뒤에야 진행된 검진 결과는 최악이었다. 십자인대가 다시 파열됐다는 진단이 나왔고, 여기에 반월판 손상까지 동반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 관계자는 "과거 수술을 받았던 십자인대 부위가 재파열됐고, 반월판에도 손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대성은 지난해 9월 2024-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지훈련 도중 같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바 있어, 이번 부상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대성은 이번 시즌 12경기에 나가 평균 6.8점 3.3리바운드 2.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6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KT(11승 11패)와 1.5게임 차로 뒤져있는 7위 삼성(9승 12패)은 핵심 선수인 이대성의 부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대성은 크리스마스 이후인 오는 26일을 전후로 수술받을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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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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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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