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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 전문 브랜드 닥터 자르트, 피부과 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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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부과 전문의와 최신 스킨케어 인사이트 논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닥터 자르트(Dr. Jart+)가 피부 장벽 강화 및 피부과 시술 후 장벽 케어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국내 피부과 전문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닥터 자르트(Dr.Jart+)가 개최한 '피부과 자문위원회(Derm Advisory Board)'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피부과 홍승필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닥터 자르트 제공]

지난달 24일 강남 메리츠 타워에서 개최된 '피부과 자문위원회(Derm Advisory Board)'는 '피부 장벽의 완전성: 건강한 피부와 최적의 피부과 시술 결과를 위한 핵심 요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회에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을 비롯해 닥터 자르트 마케팅 및 제품 개발 리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아시아 R&D 멤버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로서 피부 장벽과 피부과 시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피부과 홍승필 교수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가 발표 연사로 참여했다. 홍승필 교수와 이주희 교수는 각각 ▲피부 장벽 연구의 최신 동향: 활성 성분과 스킨케어 화장품 적용 ▲피부과 시술과 장벽 케어에 대해 발표하며 피부과 시술 전후 장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개인별 피부 장벽 차이의 결정 요인 ▲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과 제품 적용 ▲장벽이 손상된 피부에 적합한 스킨케어 성분과 제품 선택 기준 ▲피부과 시술 전후에 필요한 장벽 관리 전략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홍승필 교수는 "피부는 다양한 내·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아 쉽게 민감해지고 손상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닥터 자르트가 마련한 이번 자리에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전문가들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이러한 논의가 앞으로 더 실질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닥터 자르트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얻은 심층적 인사이트를 제품 개발과 연구 과정에 적극 반영해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장벽케어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외 피부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지속해 현장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하고 스킨케어 혁신과 액티브 더마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닥터 자르트 상품 개발 및 이노베이션 본부장 김선영 박사는 "닥터 자르트는 설립 초기인 20여 년 전부터 피부 장벽 케어의 중요성을 꾸준히 고민해 왔으며 인체 적용 시험과 과학 커뮤니티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이 앞으로의 연구와 제품 개발 방향에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지난 10여 년간 전 세계 다양한 피부과 전문의들과 협업해 축적한 연구 경험과 인사이트를 혁신 개발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최근에는 아시아 전문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자문위원회, 기초 연구, 인체 적용 시험 평가 등 피부 과학 연구를 더욱 폭넓게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아시아 지역 피부과 전문의들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서울에서 첫 과학 자문위원회를 진행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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