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덱스터크레마,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2관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는 지난 1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2025 KODAF)'에서 테크/솔루션 부문(마케팅테크) 은상 및 특별 부문(글로벌 캠페인) 은상까지 총 2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패션 브랜드 WBH와 함께 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로 AI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2022년부터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통합·개편해 개최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약 800건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덱스터크레마는 독보적인 마케팅 성과를 입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덱스터크레마는 푸드케어의 '클레(Cle)' 키워드 퍼포먼스 캠페인으로 테크/솔루션 부문 은상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라우펜(Laufenn)' 글로벌 캠페인으로 특별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캠페인 모두 덱스터크레마가 자체 개발한 초개인화 AI 마케팅 솔루션 '애드플로러(Adplorer)'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 사례로, 애드플로러에 의한 연관 키워드 분석, 검색 의도 기반 타깃 페르소나 도출 등이 마케팅 전략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1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덱스터크레마가 수상하고 있다. [사진= 덱스터크레마]

캠페인 운영 결과, '클레'의 브랜드 검색량은 63.7% 증가했으며, 광고 수익률 109.1% 상승, 구매전환율 53.3% 개선, 클릭 전환 비용 43% 감소 등 기존 대비 마케팅 성과가 크게 향상됐다. '라우펜' 글로벌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개월만에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브랜드 검색량은 이전 대비 63% 증가했다. 구글 브랜드 리프트(Google Brand Lift) 조사에서는 '라우펜'의 광고 상기도가 16.4%, 브랜드 인지도가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구글이 선정하는 구글 익스터널 케이스(Google External Case)에도 포함됐다.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애드플로러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덱스터크레마는 앞서 열린 홍보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시상식 '제33회 한국PR대상'에서도 통합(IMC)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종합적인 캠페인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덱스터크레마 손동진 대표는 "자체 개발 마케팅 원스톱 솔루션 '애드플로러'를 활용한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가 수상으로도 이어져 더욱 뜻깊다. '애드플로러'를 통한 정교한 타깃 설정과 맞춤형 미디어 전략이 여러 사례에서 빛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케팅 분야 기술 개발과 AI, 데이터 기반의 캠페인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덱스터크레마는 자체 개발 마케팅 AI 솔루션 '애드플로러'와 AI 기반 페르소나 매칭, 자동 입찰, 성과 중심 정산 시스템을 결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링크플로러'(Linkplorer) 등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시장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