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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협업 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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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KFC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5(Stranger Things 5)'와의 협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KFC 신촌역점 내 이색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협업 팝업스토어 [사진=KFC]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 중심 상권에 위치한 KFC 신촌역점에 마련됐다.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기묘한 이야기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현한 공간 속에서 다양한 몰입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2층 계단을 시작으로 3층 입구로 이어지는 포털은 일상적인 KFC와 업사이드다운(upside down, 뒤집힌 세계)의 KFC를 잇는 연결 통로와 같은 공간으로, 기묘한 이야기의 시그니처 요소를 활용해 또 다른 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3층 메인 공간은 '낯설고 기묘하지만 익숙한 KFC'라는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기묘한 이야기의 상징적 장면을 차용해 기획한 '오더코드존'에서는 점멸되는 전구 알파벳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가 운영된다. KFC 및 기묘한 이야기와 연관된 테마 코드들을 맞춘 정답자에게는 KFC 쿠폰과 경품 응모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업사이드다운의 무드를 담은 '미러 포토존'과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전시한 'MD존'도 만나볼 수 있다. 기묘한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인 1980년대의 레트로한 팝 컬처 감성을 반영한 '레트로존'에서는 기묘한 이야기 유니버스를 더욱 몰입해 즐길 수 있다. 100% 당첨 가챠 이벤트도 체험할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취식 공간에서는 캠페인 한정 메뉴 '업사이드다운징거'를 비롯해 다양한 KFC 메뉴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백민정 KFC 코리아 CMO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협업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해 더욱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고객 유입과 브랜드에 대한 흥미·체류 시간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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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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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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